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 물리 공격 캐릭터의 용병에게 ‘무한’ 이상의 효율을 보여주는 최고의 무기, **사신의종소리(일명 유니크 쓰레셔)**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타격 시 발동되는 ‘노화(디크리피파이)’ 저주 덕분에 캐릭터의 물리 데미지 감소 효율과 사냥 속도가 신의 영역까지 올라가는 아이템인데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드랍 장소
아이템 등급이 엘리트 등급인 유니크 폴암으로 아이템 레벨은 83, TC레벨은 72인데요. 지옥(헬) 난이도의 보스들은 물론, 고레벨 사냥터에서 비교적 자주 발견되는 편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파밍 장소는 지옥 난이도의 안다리엘, 메피스토, 핀들스킨인데요. 액트 1의 ‘피트(구덩이)’나 액트 4의 카오스생츄어리 등 85레벨 사냥터에서도 파밍 중에 쏠쏠하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메피스토가 아주 잘 주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사신의종소리(The Reaper’s Toll) 변동 옵션 보는법

이 무기는 피해 증가 수치와 적중 당 생명력 훔치기 수치가 시세를 정합니다. 특히 무형(에테리얼) 여부가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 최소 요구 레벨 : 75레벨
- 피해 증가 : +190-240% (변동 옵션)
- 적중 당 생명력 훔치기 : 11-15% (변동 옵션)
- 타격 시 33% 확률로 1레벨 노화(Decrepify) 시전 (고정)
- 치명적 공격 +33% (고정)
- 대상의 방어력 무시 (고정)
- 냉기 피해 4-44 추가 (고정)
- 착용 조건 -25% (고정)
사신의종소리가 필수템인 이유
사신의종소리는 용병 무기 중 성능 면에서 ‘무한’과 쌍벽을 이루는 필수템으로 불립니다.
이 아이템이 물리 딜러들에게 필수템으로 꼽히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노화 저주’ 때문인데요. 타격 시 33%라는 높은 확률로 발동되는 노화 저주는 몬스터의 물리 저항력을 50%나 깎고 이동/공격 속도까지 느리게 만듭니다. 이로 인해 물리 면역 몬스터의 면역을 지울 수 있으며, 실질적인 물리 데미지 체감 수치를 폭발적으로 올려주는 최고의 필수템입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높은 피흡 옵션이 있어 용병의 생존력을 보장해 준다는 점도 아주 큰 장점입니다.
추천 직업군
물리 데미지를 주력으로 하거나 용병의 강력한 디버프 보조가 필요한 캐릭터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인데요.
- 야만용사 (바바리안) : 물리 면역 몬스터를 처리하기 힘든 바바리안에게 용병의 노화 저주는 가뭄의 단비와 같은 필수템입니다.
- 성기사 (질딘) : 몬스터의 물리 저항을 깎아 사냥 속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킵니다.
- 아마존 (활아마) : 앰플(피해 증폭) 활을 사용하지 않을 때, 용병을 통해 노화 저주를 걸어 데미지를 극대화합니다.
- 드루이드 (늑드루) : 근접 캐릭터 특유의 물리 면역 대처 능력을 완벽하게 보완해 줍니다.
- 원소술사 (소서리스) : 무한을 맞추기 전, 냉기/화염 면역 몬스터를 용병이 물리 딜로 직접 잡아야 할 때 최고의 성능을 냅니다.
마치며
사신의종소리는 단순히 데미지만 높은 무기가 아니라, ‘노화’라는 사기적인 저주를 통해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주는 아이템인데요. 특히 물리 면역 몬스터의 머리 위에 저주가 걸리는 순간 체감되는 데미지가 2배 이상 상승하는 것이 이 아이템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트레더리 기준 시세를 살펴보면, 일반 제품은 으뜸 수치라도 시세가 매우 낮은 편이나 **무형(에테리얼)**은 가치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시즌 초반 이후에도 무형(에테리얼) 사신의종소리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특히 피해 증가 240%와 피흡 15%가 모두 붙은 ‘으뜸 에테 사신’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는 필수템입니다.
용병이 자꾸 죽거나 물리 면역 몬스터 사냥이 너무 답답하셨다면, 이 전설적인 사신의종소리를 용병에게 들려주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오늘도 으뜸 에테 사신을 획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