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 명중률(어레) 부족으로 고통받는 모든 물리 공격 캐릭터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아이템인 악마의사지(일명 인챈봉)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무기에 붙은 ‘마법 부여(인챈트)’ 충전 기술을 통해 캐릭터의 명중률과 화력을 폭발적으로 올려주어 사냥의 쾌적함을 확실하게 높여주는 아이템인데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드랍 장소
아이템 등급이 엘리트 등급인 유니크 둔기로 아이템 레벨은 71, TC레벨은 69인데요. 엘리트 등급 중에서는 비교적 초반 단계라 지옥(헬) 난이도의 보스들에게서 매우 자주 발견됩니다.
가장 추천하는 파밍 장소는 지옥 난이도의 안다리엘이나 메피스토인데요. 워낙 드랍률이 준수하여 사냥 중에 하나쯤은 어렵지 않게 획득할 수 있으며, 상자나 일반 몬스터에게서도 쏠쏠하게 나오는 아이템입니다.
악마의사지(Demon Limb) 변동 옵션 보는법

- 최소 요구 레벨 : 63레벨
- 피해 증가 : +180~230% (변동 옵션)
- 화염 저항 : +15~20% (변동 옵션)
- 적중 당 생명력 훔치기 : 7~13% (변동 옵션)
- 23레벨 마법 부여(인챈트) 시전 (20회 충전) (고정)
- 악마에게 주는 피해 +123% (고정)
- 언데드에게 주는 피해 +50% (고정)
- 화염 피해 222-333 추가 (고정)
악마의사지가 필수템인 이유
악마의사지는 직접 타격용 무기보다는 스왑창에 두고 사용하는 보조용 필수템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이 아이템이 물리 딜러들에게 필수템으로 꼽히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23레벨 마법 부여’ 충전 스킬 때문인데요. 이 기술을 본체와 용병에게 사용하면 명중률이 약 200% 이상 상승하며 화염 데미지도 추가됩니다.
이를 통해 명중률이 낮아 공격이 헛돌던 현상을 완벽하게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냥 속도를 엄청나게 올려주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명중률 아이템을 맞추기 힘든 중저가 세팅에서 최고의 효율을 내는 필수템입니다.
추천 직업군
공격이 자꾸 빗나가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명중률 보정이 절실한 물리 캐릭터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인데요.
- 야만용사 (바바리안) : 휠윈드나 프렌지 사용 시 몬스터가 잘 박히지 않을 때 스왑하여 사용하는 최고의 필수템입니다.
- 성기사 (질딘) : 열의(질)의 명중률을 극대화하여 몬스터를 더욱 확실하게 타격할 수 있게 돕습니다.
- 아마존 (활아마) : 민첩에 투자해도 부족한 명중률을 보강하여 화살이 꽂히는 손맛을 다르게 해줍니다.
- 드루이드 (늑드루) : 변신 후 근접 공격 시 명중률 체감을 확실히 올려주어 사냥의 안정성을 더합니다.
마치며
악마의사지는 직접 들고 싸우기엔 속도가 느리지만, 인챈트 버프 하나만으로도 인벤토리나 창고에 한 자리를 차지할 가치가 충분한 아이템인데요.
특히 버프를 걸고 난 뒤 공격 성공률이 90%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면 체감되는 사냥의 질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 이 아이템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트레더리 기준 시세를 살펴보면, 악마의사지는 워낙 흔하게 나오는 아이템이라 일반적인 제품은 시세가 거의 없는데요.
시즌 초반에 명중률이 급한 유저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거래되기도 하지만, 보통은 나눔이 활발하거나 최상급 보석 정도로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리가 불가능한 무형(에테리얼) 제품은 직접 타격용으로 쓰기엔 내구도 문제가 있어 선호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격이 자꾸 빗나가 사냥 속도가 나지 않아 고민이셨다면, 이 든든한 악마의사지를 구해 인챈트 버프의 힘을 느껴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