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에서 보스전 성능을 극대화하려는 모든 물리 캐릭터에게 최고의 선택지로 꼽히는 기욤의얼굴(일명 기욤뚜껑)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압도적인 강한 타격 확률과 치명적 공격 옵션 덕분에 캐릭터의 보스 사냥 효율과 물리 데미지 기대값이 확실하게 올라가는 아이템인데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드랍 장소
아이템 등급이 세트 투구인 윙드 헬름으로 아이템 레벨은 41, TC레벨은 42인데요. 등급이 아주 높지는 않아서 악몽(나이트메어) 난이도 중반부터 지옥(헬) 난이도까지 비교적 자주 드랍되는 아이템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파밍 장소는 악몽 난이도의 안다리엘이나 메피스토인데요. 오르판의 부름(Orphan’s Call) 세트 아이템 중 하나로, 파밍 중에 의외로 쉽게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기욤의얼굴(Guillaume’s Face) 변동 옵션 보는법

이 투구는 모든 옵션이 고정이기 때문에, 변동 옵션에 따른 성능 차이는 없으며 획득 즉시 동일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최소 요구 레벨 : 34레벨
강한 타격 확률 35% (고정)
치명적 공격 15% (고정)
타격 회복 속도 +30% (고정)
힘 +15 (고정)
방어력 +217 (고정)
기욤의얼굴이 필수템인 이유
기욤의얼굴은 세트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부위 성능이 다른 유니크 아이템을 압도하기 때문에 물리 데미지가 주력인 밀리 케릭터에겐 사실 필수템으로 불립니다.
이 아이템이 물리 딜러들에게 필수템으로 꼽히는 가장 큰 이유는 투구 하나에서 35%라는 경이로운 강한 타격 확률(강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인데요. 몬스터의 현재 체력에 비례해 데미지를 주는 강타 옵션은 체력이 많은 보스를 잡을 때 실질적인 사냥 속도를 엄청나게 줄여주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15%의 치명적 공격(데미지 2배)까지 붙어 있어, 고가의 ‘그리폰의눈’이나 ‘안다리엘의두상’을 맞추기 전 밀리 캐릭터들에게는 대체 불가능한 가성비 필수템입니다.
추천 직업군
강력한 물리 타격 성능과 보스전 특화 세팅을 원하는 캐릭터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인데요.
성기사 (슴딘) : 횃불 퀘스트를 수행하는 슴딘에게 강타 35%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최고의 성능을 내는 필수템입니다.
야만용사 (바바리안) : 강타와 치명적 공격을 동시에 확보하여 물리 딜링의 한계를 끌어올리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드루이드 (늑드루) : 빠른 공격 속도와 강타를 조합하여 보스를 순식간에 녹여버리는 세팅에 사용하곤 합니다.
용병 (액트 2 용병) : 용병에게 강타 세팅을 해주고 싶을 때 ‘무한’이나 ‘순종’과 함께 조합하는 최고의 투구입니다.
이밖에 모자이크 어쌔씬등 다양한 횃불 퀘스트나 우버디아블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아주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 입니다.
마치며
기욤의얼굴은 겉모습은 평범한 세트 아이템 같지만, 그 내실은 물리 캐릭터에게 필요한 핵심 옵션으로만 꽉 차 있는 알짜배기 아이템인데요. 특히 횃불 사냥이나 보스전에서 체감되는 피 깎이는 속도가 확실히 달라지는 것이 이 아이템의 아주 큰 장점입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시세를 살펴보면, 트레더리 기준 기욤의얼굴은 옵션이 고정이고 드랍률이 높은 편이라 일반적인 제품은 시세가 거의 없는데요. 시즌 초반 이후에는 구멍을 뚫어(라르주크) 증뎀 주얼이나 속업 주얼을 박아 완성된 형태로 거래되기도 하며,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엘리트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보스 몬스터의 체력이 너무 안 깎여서 고민이셨다면, 이 투박하지만 강력한 기욤의얼굴을 착용해 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오늘도 시원시원한 보스 사냥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